세금 환급 이야기 나오면 대부분 "5년 지났으면 포기해야지" 하는 분들 많더라고요. 실제로 국세청에 문의해봐도 5년이 지난 환급금은 소멸시효가 완성돼서 못 받는 게 원칙이라고 안내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. 저도 처음엔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요. 그런데 작년에 우연히 숨어있는 환급금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알게 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…
13월의 월급이라 부르는 연말정산 시즌이 지나고 나면 꼭 찾아오는 후회가 하나 있죠. 바로 환급받을 수 있었던 돈을 깜빡하고 챙기지 못했다는 아쉬움이에요. 사실 많은 분들이 의료비 영수증 한 장, 신용카드 사용 내역 몇 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채 연말정산을 마무리하곤 하더라고요. 제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2년 전까지는 그 아쉬움…